2019교회목표

인사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새해를 맞는 여러 성도님들과 가정과 사업과 직장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한미정상회담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판문점을 사이에 두고 두 정상이 서로 땅 밟기를 하던 모습이,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의 아픔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북핵으로 세계의 압박이 가속되는 북한을 바라보며, 한민족과 공산주의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정치적 결단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역대 대통령이 두 명이나 구속 수감된 국내정치,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청년 실업율, 결혼기피문화, 마이너스 출산율 세계1위, 경제적 어려움, 적패청산을 주장하면서도 뒤숭숭한 정치인들의 구습들, 휴대폰에 들어오는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남북관계의 숱한 뒷이야기들, 그래도 높은 대통령의 수 없는 지지율을
보며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를 내려놓습니다.

또한 대형교회들의 문제들이 매스컴의 주요 뉴스거리가 되면서 그 여파가 나비효과로 전국교회의 부흥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고, 교회의 자기성찰과 세상에서 교회의 사명이 더욱 새롭게 인식되었던 한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교회는 상반기 '알파12기'를 통해서 지난해 등록한 분들을 중심으로 12명의 게스트가 수료를 하여 정착하였으며,
하반기에 실시한 '새생명전도축제 1125'는 116명이 320명을 품고 특별새벽도회, 24시간 전교인릴레이기도회와 금식기도를 하면서 한 영혼이 아버지 품에
돌아오기를 우너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은혜 가운데 행사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책임지던 초대교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총회의 정책을 반영하여 교회 표어를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히13:12~16, 합3:2)라고 정하고, 실천 목표를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 라고
정했습니다.

세상이 모두 변해도 교회의 본질은 변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말씀으로 교회를 다스리시고, 주님이 머리되신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는 어떤 환난과 핍박과
박해에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올해도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는 교회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신앙의 기본에 충실해서 성도의 기본사명과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경제 전망이 어둡지만, 새해에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지좌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에,
그리고 경영하는 모든 사업과 직장들 위에 풍성하기리를 축원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
담임목사 곽 종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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